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예인 공인론 (문단 편집) == 양측 주장 요약 == [[정우성]]은 2가지의 주장을 모두 했다. 이 2가지의 답이야말로 이 논쟁을 깔끔하게 종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겠다. * '''공인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16153279|2014년 10월 기사]] * '''공인이 아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47&aid=0002173999|2018년 1월 기사]] 사실, 이 논쟁의 답은 [[38선]] 긋듯 그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케이스 바이 케이스'''가 맞는 답이다. 전자의 답은 '''프로의식을 갖추자'''는 뜻으로 유명 연예인은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스스로 대중 앞에서의 모습을 무겁게 의식해야 한다는 것이 논지다. 즉, 일반인이 '''연예인은 공인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프로의식을 갖추라고 주문하는 것에 더욱 가깝다. 물의 행동을 일으키는 것은 '''그 사람이 프로의식이 없으므로''' 비난받는 것이며 이러한 이유로 비난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주 합당한 비판으로 이 논쟁의 대상이 아니다. 프로의식이 없다고 비난하는 것은 당사자가 어느 직종에 있더라도 똑같이 비난받기 때문에 논쟁의 대상이 아닌 것처럼. 반대로, 후자의 답은 '''정치적 표현력이 억압받을 이유는 없다'''는 뜻이다. 이것은 프로의식과는 완전히 다른 문제로, 침묵하는 것을 프로의식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억지 주장임이 일반적인 여론이다. 즉, 2가지는 '''질문 자체가 완전히 다른 상황'''이므로 '''답도 당연히 달라야 한다.''' [[정우성]]이 꽤 깔끔하게 정리했다고 봐도 좋다. 비슷한 주장을 한 다른 사람의 사례를 추가한다. 일단은 공인이 아니라는 말은 했지만 __프로의식은 누구보다 더 모범을 보여야 한다__고 주장한다. 다른 프로도 아니고 공신력이 매우 높은 시사 프로그램인 [[그것이 알고 싶다]] 진행자다보니 아무래도 행동에 '''스스로'''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며 이는 겸양의 표현으로 존경받아 마땅한 합리적 답변이다. >''' 연예인을 두고 공인이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엄밀히 얘기하면 공인보다 유명인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고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그러니까 지켜보는 분들에게 실망을 주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 >[[김상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